케냐박일여행후기스카이스캐너 보다가 비행기 가격이 싸서 아무생각없이 예매부터함 (60만원)
비자가 필요하다는걸 예매 후에야 알게됨.
3일이면 발급된다던 비자가 4일이 걸림.
출발 당일이 돼서야 비자가 발급됨.

운좋게 비행기는 탔는데 여행에 대한 계획은 하나도 없었음.
첫날 밤에 도착해 예약한 에어비앤비로 감.
잠들기 전에 여행사 번호 왓츠앱으로 여기저기 연락해봄.
새벽2시인데도 답장이 오더라.

이하 금액은 확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