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운

처음 마셔봣는데,뉴저지코리안타운뉴욕차이나타운 달달해서 소다처럼 스스럼 넘어감.. 마시지 말아야겠다.

새줍.. 못 날아다니것보니.. 불쌍하노.

너도 더워에 쳐졌노?

흑돼지라는데.. 제주도의 흑돼지의 비계랑 많이 차이나노?

레몬 좋아해서 레몬 쏘주
이렇게 레몬 갔다준 사람이 센스가 없는거지, 내가 센스가 없는게 아닐거다.

그전에는 오이쏘주라고 있었는데, 주전자에 담아서 팔곤했는데, 아노?

꼬추쏘주라고.. 내가 발명했다.


나비랑 친구도 맺고..

아기가 겁이 많은듯.

어디 놀러 가지도 못하고.. 동물들만 보고 있노?
차이나 타운


어메리카의 금문 도시래..

맨해탄 아래로 들어가는 터널.




옴김에 제일좋아하는 식당에 가보쟈.. 여자 잘못 만나서 아작낸 아재.. ㅜㅜ

와잎의 18번

아내의 17번

아직도 저렴함..
그러나. 30년을 넘게 다닌 식당인데.. 이제 안 오기로 했음.
게는 쭉쨍이고, 서비스 개판4분전이고, 몰래 팁까지 계산 된것을 모르고 팁을 더 줌.

이런.. 포츈쿠키도 쭉쨍이노?





차이나 타운에 갑자기 나온 이유는.. 짝뚱을 사기 위해서.
길에 짝뚱파는 사람으로 깔려있다, 대게 중공인, ㅎ인, 인도인등 길에 이런 사진들 들고 서 있음.
와잎이 찍어 놓은 곳에서 아줌마랑 흥정하고 있는 사이에, 시계에 관심을 보니깐, 근처에서 시계 담당 아재들을 불러 모우더라.. 아재들도 롤렉스 찾던데,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작동에 맘이 들지 않았음. 250 부르더니, 가려니 200 계속 내려감.
시계보러 온것이 아님


한때 핫 했던, 머니 뱀부


이 사람들 뒤로 약 30-40명의 ㅎ인들이 잔뜩 깔아놓고 짝뚱팔고 있음.

늦긋하게 짐 정리하고 있더라.. 경찰이 실실거리면 오니깐, 짝꿍들 다 가방에 넣고 있더라. 서로 예의 차리는듯.

이것 두개 사시더라..
제발 내가 사줄테니 사지 말라고 했는데도.. 담에 유럽가면 하나 사쟈고 했음. 대신 그때 다 버리고.

그리고 돌아왔다.
Author: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