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이재명과 은수미가 시장으로 있었던 성남시에 회사가 위치하고 있다.
문재인이 집권한 2017년도에 갑자기 회사매출이 1000억대로 올라가고 선관위와 손잡고 각종계약을 따냈다. 게다가 DR콩고,시국여행부정선거대북송금 볼리비아, 이라크, 키르기스스탄 등에 기계를 수출하였는데 해당 국가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

또한 중앙선관위 정보시스템 운영사였던 비투엔을 2024년 5월경 쌍방울이 매수했다. 쌍방울은 알다시피 이재명의 대북송금을 도운 회사이다.
쌍방울은 100명의 가까운 직원들을 중국으로 출장보내 지참물 속에 달러를 숨겨 수십억원 단위로 북한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한다. 특히 임직원 수십 명이 책 사이에 달러를 숨겨 출국하는 방식으로 미화를 밀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쌍방울은 북한그림들을 국내에 밀반입 하였고 경기도는 전시회까지 열어서 밀반입된 북한그림을 쉰점 넘게 전시했다고 한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더불어민주당)은 이행사에 축사까지 하였다. 더민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과연 제정신일까? 조금이라도 애국심이 있다면 지지 못할것 같다.
북한그림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만수대창작사'는 UN대북제재 대상이다. 그런데 쌍방울이 이그림들을 밀반입했다면 UN 대북제재를 위반한 것이고,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의 대상이 된다.
게다가 쌍방울은 암호화폐(가상화폐)거래소까지 설립하려고 했다.
알다시피 북한은 암호화폐를 해킹하여 자금을 세탁하는 방식으로 돈을 확보하여 핵개발 및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쌍방울이 달러 밀반출 만으로는 부족했는지, 북한을 확실히 지원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증거가 나오면 더불어민주당과 좌파가 뒤집어지니까 좌파들이 개거품을 물고 발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1차장이 잡으려는 사람들 명단보고 소름이 돋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게 목숨을 걸고 좌파들의 비리를 파헤칠 수 있는 것은 결국 썩은 국회의원 출신이 아니라 검찰총장 출신이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Author: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