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일본 출장(오사카 도톤보리) 가는데 따라온 게이다. ( 나는 일본이 처음임 ) 소꼬치랑 오꼬노미야끼 먹으러 한식당에 들어왔는데 한 늙은 서버가 땍땍꺼리면서 발작하는데 나는 여기가 일본이 맞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더라. 내가 아는 일본사람은 앞에서 웃고 뒤에서 칼꽂는 스타일이라 들었는데 늙은이가 개경귀를 이르키면서 화끈하게 지랄 하는거 아니겠노...그래서 싸우고 나갈때 중국말로 지꺼리더라..어..ㅅㅂ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중국인... 사장새끼도 중국인이더라... 오사카가가 언제부터 뗏놈들의 나와바리가 되어버렸노?일본이옛날에일본이아닌거맞제 여기저기 중국말 사방으로 들리는게 예사롭지 않던데...우리나라만 그런줄 알았는데 오사카도 짱개 천지고...사장도 짱깨 서버도 짱개...와 이렇게 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