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먹다보니,짜리짜장면먹으러왔다 늦게 사진을 찍었네.
국수는 다 와잎에게 주고, 난 쪼금만 먹는다.
팬데믹 바로전에는 $4.99이었는데, 쭝꽁놈들때문에..
그리고 그 후에는 $5.99까지 올랐다가 이제는 $7.99까지 한다. 이건 브랜돈 때문이라고 욕할수밖에.

원래 소스와 같이 볶아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어디에서 같이 볶아주노?

치킨 먼가하는건데, 깐푼기덮밥?

돈 아껴서 이거 사느냐, 차이나타운에서 산 가짜 버리게 만들어야해서..
그 외에는 걍 지나가다가 찍은것들.




여기다 놓으면, 다시 파고 나올수가 있을까나?


요즘.. 비만 오면 너무 습기져서 버섯이 무럭 무럭 자란다.
멀리서 보면 공인줄 알고 가게됨..
더위들 조심들 하셔..
Author: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