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꽃이 너무 이쁨


ㅇㅇ 따스해 보일질 모르나.. 매우 추운 날이었다.

제한이 많이 풀려서 다 같이 올라갈수 있다. 그래서 줄이 줄어듬.




ㄷㄷ
얼음꽃의 정체. 살짝 얼음이 올라온게 아니라,음식사진일나도얼음꽃봤다 걍 나무가 얼음속에 갇혀있다.

ㅇㅇ 아들이다.
올해로써 아마 같이 스키 따는것은 마지막일것 같아서 아쉽다. 내 권위로 억지로 타게 하는것이 마지막이고, 이제 그의 스키도 빌리지 않으려 한다.
나중에 손자랑 같이 탈지 몰겠네.





모든것이 꽁꽁

이제 따스하게 지내보자.

와이프는 김치찌게가 최고란다.
우리집안에는 절대 올라오지 않는 음식인데..


스키타고 따스하게 밥 묶었다.
Author: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