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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아그라

2025-03-14 13:42:53 Source: Author:국내여행 Click:129
아침부터 먹자. 






이거는 설탕인지 꿀인지에 담근 튀김 과자. 


어느 휴게소에의 차.. 나도 마시기는 했지만 저거 설거지 했을까?인도여행아그라






ㅇㅇ 아그라는 이것으로 유명하다. 매우 유명해. 




그 유명한 건물은 22년동안 만들어졌다고 함. 저 위에 11지붕x2줄해서 22년 걸렸다고 표시했데. 


저뒤에 하얀 건물이 22년 걸렸다고. 


이거


탑들도 보여줘야지.




무슨 묘지를 이렇게 지었노?
ㅇㅇ 크고 이쁨. 


신기하노.. 








타지마할이 그냥 크게 하얗게 만들어서 유명한것이 아님. 
디테일이 대단하더라. 


이곳의 레드포트










대리석을 장식하는 공돌이. 
그 타지마할의 디테일이 대단하다는게, 대리석을 반듯이 파서 장식하는것이었음. 




이건 내가 먹어본 라시중에 제일 맛없는 거다. 진짜 한모금 먹고 쳐다보지도 않음. 


그 다음에는 인도의 유명 신인 크리슈나의 고향(Mathura)과 그 옆에서 자란 마을(Vrindavan)의 그의 많은 사찰에 감. 
그런데 이 사찰들에는 당연히 동물관련된 물품을 들고 가면 안된데. 가죽신, 벨트, 시계줄, 지갑.. 다 놓고 가야한데. 
그리고 신발을 신고 가면 일어버린다고 해서.. 몇 블락을 이렇게 맨발로 다녔다. ㅠㅠ


하.. 이런게 똥 싸고 다닌길을 바닥만 보고 갔다. 
또 바닥을 엄청 뜨거워서 발바닥이 데인것 같다. 


ㅇㅇ 네가 먹는게 아니고 재삿음식이다. 크리슈나에게 바칠 것을 사는거임. 


이 아재가 우리 가이드. 꽃과 과자를 삼. 


Bankey Bihari Temple에 먼저 가보쟈. 






저 앞에 제사단에 꽃과 과자를 가져가면 앞에서 이것들을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재물을 받아서 재단에 대신 올려주고, 과자는 박스에서 하나만 꺼내서 재단에 바치고 나머지는 줌. 
그 더운날 이 많은 사람들이 밀착이 되어서, 내 뒤에서 어는 아재의 땀에 젖은 배가 내 젖은 등에 엉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 뭔말인가 싶으면 이 영상보셈 (https://youtu.be/QMtO1Ss-Rp0) 
저 앞에 가면 못 생긴 크리슈나 상이 있음. 




이런 신발이면 안 가져간데..


길거리에서 꽁짜 밥 나누어줌. 



그뒤로 크리쉬나가 태어난 Krishna Janmasthan Temple에도 갔는데 이곳은 카메라 금지. 
경찰이 진짜 많았는데, 어느 경찰하고 싸움. 한 경찰은 친절하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한 경찰은 빨리 움직이라고 뭐라해서  내가 말 안 들음. 














인도여행에서 제일 맛있는 식사였다. ㅠㅠ

인도 여행 끝
Author: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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