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 함께해준 마치쨩. 하루 24시간 3600엔 ㅆㅅㅌㅊ조건이었는데 다음날 버스타고 돌아가야되서 6시간밖에 못탔음 호구ㅆㅅㅌㅊ?이어쓰는톳토리여행기

우라도메 해안에 일단 왔음. 여긴 진짜 차없이 오긴힘들겠더라. 주차비 1000엔만 내면 샤워장도 무료고 당일치기로 놀기엔 한국보다 ㅅㅌㅊ라고 생각했음

비키니처자들 많이 있었는데 와이프도 있고 혐한 당할까봐 못찍음. 쫄보 ㅍㅌㅊ?

와이프가 배타본적 없대서 유람선타러옴. 안내소에서 멀미심한 사람은 안타는걸 추천한다고 해주더라. 난 멀미 없는거 알아서 노상관

이 커플은 우리 앞자리에 앉았는데 결국 둘다 멀미땜시 넉다운됬음ㅋㅋ 후에 톳토리역앞에서 다시 만났다 개신기

인터넷에서 보면 물안에가 다 보일정도로 맑다던데 계속 비가 많이 왔어서 그런지 물이 탁하더라.

갑자기 먹구름 몰려와서 빠른 철수

다음으론 톳토리사구에 왔는데 뭐 볼거 없더라

숙소에서 먹은 20세기 배 츄하이

쓰고나니 노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