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라하지 말자

20세기초에는 부자들의 휴양지였다가 좀 망함.
70-80년대에 카지노가 들어서면서 흥 함.
서브프라임 사태 맞고 근처 주애서 카지노를 많이 만들면서 현재 계속 망하고 있는 중.

대딩때 술마시고 친구들하고 아주 가끔 옴. ㅇㅇ 막상 오면 게임 할 돈도 없고 기름값도 겨우 모아 왔었는데..
ㅋㅋ 추억이다.
중공페렴 전에 거의 일년에 한두번씩 온 것 같다.

바닷가에 있는데.. 걍 지금은 썰렁하다.


여기에는 좋아하는 식당이 있어서 갔는데, 그외에는 가게들이 거의 빠져버림.


한 가운데 한국전쟁기념관이 있음.



다른 전쟁의 기념관은 좀 영광적으로 만드는데, 한국전 기념비들은 죄다 고생짤임.


나중에 아웃렛도 만들어지만 별 인기가 없다.

올만에 기네스 생흑맥주

왼쪽부터 2개가 Blue Point (Conneticut산), 다음 두개가 Cape May Salt (New Jersey산, 여기서 멀리 않타), 다음 두개는 massachusetts산 Silver Bells.
ㅇㅇ 각 지역의 굴은 이름들이 있음.


살짝 구은 참치

한참구은 연어로 저녁을 함




그리고 농사 지러 감.




동물 발자국도 찾아 트랙킹도 해보고




어느새 크리스마스때네..
나이가 먹을수록 생각없이 더 빨리 오는것 같다.
알찬 연말 준비하쇼
Author: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