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우리나라에도 압사가 많았었다.
그런데 언젠 부터 인지 압사가 없어지기 시작한 거지.
초등학교에서 계단으로 나오기 전에 올라가려던 학생들과 부딪치고 넘어져서 압사한 사고 많았다.
그래서 인지 초등학교 때 부터 압사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좁은 계단 같은 곳에서는 먼저 내려오고 올라가는 것이 예의다.

사람들이 다 나온다음에 들어가는 것이 예의인 것과 같다.

사람들이 기본 질서도 않지키고 인파가 너무 많으면 가지를 마라.

사람이 그나마 좀 적은 골목,압사확실히피하는방법 상가 부터 먼저 보고, 사람이 많은 곳은 조금 있다가 사람이 빠진 다음 다시 와라.
기다림이 살인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살인 수준의 압사라고 보인다.
아니 학실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