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만 우세하고 부울경은 경합지역이며, 그 외의 다른 지역은 모두 좌파정당인 더민주가 우세하다. 연령별로 보면 더 처참하다. 60세 이상을 제외하면 전 연령대에서 더민주가 우세하다.
전라도와 40대 애들은 사실상 공산주의자와 다름 없다고 본다. 좌파한테 제대로 세뇌당한 쓰레기들이다. 절대로 상종해서는 안될 집단이라고 보면 된다.
이러면 안되는 것이 한국은 분단국가이기 때문이다. 우파정당(국민의힘)은 한미일 동맹을 지지하는 친미/친일세력이고, 좌파정당(더민주)은 한미일 동맹을 파괴시키고 중국, 북한과 가까워지려는 용공세력이다. 이때문에 좌파정당이 승리하면 한국의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게 된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가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여 안보를 지켜왔는데 더민주가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은 혁신위원회를 만들어서 해보려고 하는데 그딴걸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냐? 전라도와 4050세대 애들을 모르는 거냐? 이녀석들은 좌파한테 제대로 세뇌당해서 무조건 민주당만 찍는 애들이다. 국민의힘 절대로 안찍는다. 나라가 망한다고 해도 민주당만 찍는 애들이다. 여성들도 페미에 빠져서 10대~50대까지 대부분 좌파정당만 지지한다. 원래 여자들은 국가의 안위보다 본인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생물이다. 한국같은 분단국가는 여자한테 투표권을 주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구구조면에서 이제 우파정당이 완전히 불리해졌고,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지금 경제가 어려워서 전세계 모든 나라의 집권여당 지지율이 20%대에 불과하다.
즉 직선제 해서 선거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어려워진다.
이때문에 직선제를 포기해야 한다.
군부를 동원해서 박정희, 전두환 정권 스타일의 우파장기집권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이라는 판단이 든다. 세계최저 수준의 출산율(0.7), 최대규모의 가계부채, 늘어나는 국가부채 그리고 무너지는 안보와 경제 등 명분이 많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직선제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Author:국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