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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착하다는 인간들은 지능이 낮고 무책임하다.

2025-03-14 13:32:56 Source: Author:해외여행 Click:952



있는 사람들이 착하다는 병신들은 머슴 초짜들임.
https://www.ilbe.com/view/11438071806

위에 새끼 글 보고서 삘 받아서 쓴다. 



일단 존경의 기준 자체가 '돈'에 향한다는 것부터가 문제가 있음. 

왜 인줄 아냐?부자가착하다는인간들은지능이낮고무책임하다 



돈이라는 테마 자체가, 온갖 모든 수단으로서 결과물을 보여주기 가장 쉬운 과일이거든. 



저어기 몇천 km떨어진 남미에 갱스터 마피아 새끼들도 부자야.
왜? 마약 팔아서 수천만명 마약 중독자 만들고 가정 파탄나게 만들고서 자기들은 잘사니까. 

저어기 동남아에 보이스피싱, 토토사이트 돌리는 새끼들도 부자야. 
왜? 존나 지능낮은 계집년이랑 노인네들 상대로 사기 해처먹어서 돈 땡기니까. 

아니면 그냥 기획대출 아무렇게나 땡기려고 법인 마련하고 컨설턴트랑 대출금 나눠먹고, 그거로 대충 재테크로 어떻게 굴리다가, 
비트코인처럼 종목 잘 잡아서 하는 새끼들도 부자야. 

코인충 20대 초반들도 대개는 나가리 되었겠지만, 그중에서 몇몇은 분명히 수십 수백억대 부자야. 

인맥 넓힌다면서 말레이시아 중국계 재벌한테 성상납하고 한국 클럽에서 계집년들 술처먹이고 씹질 존나하고 녹화까지하고 지들끼리 돌려본 연예인으로 뽕빨은 승리같은 전직 아이돌 새끼도 최소 수천억대 부자야.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처럼 그냥 대충 먹방하다가 알고리즘타고서 장난감 유튜버 하는 꼬맹이들도 수백억대 부자야. 

사이비 교주 새끼들처럼 남의 인생을 통째로 도둑질하면서, 자기는 이 세상의 실존하는 왕인마냥 여신도랑 섹스파티 하는 놈들도 최소 수천억대의 부자다. 

부동산 상승시기로 온갖 방송 유튜브에서 부동산만 앵무새처럼 지저귈때에 소위 반 사기 취급받는 전세 갭투자 수백채 돌린 새끼들도 수백억대 부자다. 



물론 사회가 인정하는 존나 개피똥싸는 정규적 테크로 의대가서

11년 레지 전문의 과정 다 밟고 개원까지 해서 월 수천만원 수억원 땡기는 그런 정석적인 부자도 당연히 있겠지. 조온나 수능 교과목 준비부터 올 수석 차석 해가면서 총합 20년 남짓 준비해서 말이야. 그나마 30대 중반에야 겨우. 



너희는 과연 돈을 버는것에 있어서 정말로 정확하고 심려깊은 기준이 정말로 실존 한다고 믿고 있는거냐? 

그냥 단순하게 비율적으로 따져보자. 

대가리 짱구 존나 굴리면서 어떻게 해서든간에 법과 조세제도, 금융제도의 헛점을 노리려고 계속 시도하는 온갖 종류의 배경의 새끼들이랑. 

소위 지극히 정규적인 테크를 탄 배경의 새끼들이랑 비교를 해 볼때에. 

그냥 단순히 숫자로 계산을 했을때에, 과연 둘중에서 어느 부류의 비중이 많을까? 




어쨋건 부자가 되는 길 이라는 테마에 따르면,

1. 그냥 어떻게든간에 시스템의 헛점을 포착하고 짱구 굴려서 대충 해처먹으려고 하는 새끼들이랑, 

2. 전문직 준비한다고 자기 인생 젊음 족히 30대까지 고스란히 꼬라박으면서 몇십년 골방에 썩다시피 공부만 하는 새끼들이랑. 

애초에 타깃을 한 거리감이 서로 안맞잖아?



전자는 그냥 편법 하나만 발견하면 잽만 한번 뻗어서 상대방 얼굴에 타격 하는데. 

후자는 애초에 경기를 시작할때부터 상대방이랑 한 10m는 떨어져서 적어도 20발자국은 이동해야 때릴까 말까 하는 정도의 거리감의 차이임. 




그러면, 그렇게 따져봤을때에 

전체 '부자'의 비중중에서 과연 전자의 부류가 많을까, 후자의 부류가 많을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돈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류들은 전자의 부류가 많을까, 후자의 부류가 많을까? 


오히려 비율적으로 따져봤을때에 전자의 부류가 월등하게 많다라면,

 

후자의 부류는 엄연히 말하면 오히려 부자의 자질이 없는 편에 속함. 

그냥 부자에게 직접적인 조세 행정 법 체계 따위의 , 소위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의사 의 이름으로 편의를 제공하는 댓가로 

자기가 상류층이고 진짜 부자인줄 착각하게하는 상급 머슴에 가까워. 

김앤장 가봐야 초임으로 연봉 3억 찍는데, 그거 보고서 일반인들이야 우워어어 대단하다 하겠지.

그런데 단순한 예를 들어서 니네 악동뮤지션 같은 20대 초반에 가수로 뜬 새끼들이 그런거 보면 어떤 생각 하고있을것같음? 

그만큼으로 전자와 후자의 거리감 자체가 다르다는 것임. 





내가 말하는게 뒤틀린 시각이라고? 

그냥 지금 현존하는 대표적인 부자인 새끼들의 근본을 천천히 따져서 보면 됨. 

리니지 만들어서 수조원대 부자된 김택진? 
디아블로 포맷 배껴서 온라인시장 초기에 빠르게 공급 + 그 사이버 게임 세상 내에서 사실상의 도박 시스템을 구축해서 재미본 새끼임. 
수십만의 유저의 생 돈을 거의 주문서 카지노 도박 시스템으로 반 타의적으로 강탈해서 부자된거 보면, 럭키 스포츠토토 사장이나 마찬가지인 새끼다. 

한국 연예사에서 길이남는 천재 그 자체라고 불리우는 서태지? 
응 90년대 사람들이 저작권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을때에 동대문가서 서양 북미 팝 카세트 모조리 그럴싸하게 배껴와서 인기얻고서, 최근처럼 유희열 저작권 표절 논란이 되기도 전에 국내 원탑 가수로 수천억 벌고 이미 빠른 은퇴함. 사람들은 어차피 관심도 없음. 


심지어 웹하드 사이트 만들어서 야동이나 불법복제 판매하던 야동팔이 양진호 같은 새끼들 조차도 수천억대 부자로,
분당 판교에서 떵떵거리면서 직원이나 일반인 한 새끼가 야마 돌게 하면 청부살해를 하네 어쩌네 조폭 동원하면서 현대 귀족 행세하고 다녔음. 
양진호같은 새끼도 자사 직원 폭행 기사만 뜨지 않았으면 그냥 니들 주변에서 노비노예들이 칭송하고 떠받드는 
"오 내가 아는 분중에서 아무 배경없이 수천억대 자산을 일군 흙수저 신화처럼 진짜 위대한 분이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회자될 소위 '성공하신 분' 이다. 

전통적인 삼성 LG 현대 같은 2차산업 제조업쪽 재벌이라고 해서 과연 다를것같노? 
지금 윤석열이 소상공인들 빛 탕감 해준다고 하고, 방역지원금이랍시고 1000만원 그냥 꽁돈으로 풀어주는것 그것이랑 같은 맥락, 또 그 이상으로 박정희 전두환이 아예 수천만 국민들 세금 걷은 국가의 체급으로 존나 빠방하게 밀어줬음. 중공업 제조업 자체가 국책사업 이었으니까. 




내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이거임. 

부자는 전부 개새끼인거다 전부 이희진같은 사기꾼 새끼들이다 이런걸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세상 자체가 '열심히' '착하게' '올바르게' 라는 표어로만 쇼부가 된다고 생각하는것도, 

그리고 그런 이론 따위를 곧이 곧대로 처 믿고 앉았으면서 세상이 그렇게 곧이곧대로 돌아갈거라고 착각을 하는것도, 

그것조차도 지극히 이기적이고 뻔뻔하다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안해봤냐는 거다. 

어찌보면 정말 뻔뻔한것 아니임? 

왜 뻔뻔하냐고? 



잘 생각을 해봐라. 

자기가 깔고있는 위치와 이점이 잘나고 우월하면 우월할수록 그 이점을 최대한으로 억지로라도 누리려는게 사람의 본성임. 

니들 동남아 사람들이나 조선족같은 외노자들 싫어하지?

왜 싫어함? 

못사는 동네 '동남아' 새끼들이 잘사는 동네 '한국' 와서 돈 벌어가겠다고 하니까 싫어하지. 

그런데 너는 반대로, 너가 이미 가지고있는 그 '한국인' 이라는 지위를 얻기 위해서 니 손으로 일군게 있음? 

없지.

그게 왜 니 손으로 일군거야? 그냥 인생 뽑기해서 얻어걸린건데. 

틀딱들이 왜 국뽕튜브 보겠냐. 늘그막에 아무것도 성취할 의욕이 없는데 남은건 어쩌다 한국인이라는 타이틀 하나 뿐이야.

그냥 말그대로 얻어걸린 그 타이틀을 나이 50,60,70 처먹고서도 비루하게 고집스럽게 붙잡고있는 씹 퍠급 인생 새끼들이지. 

그 나이 처먹을때까지 한국인 이라는 자부심 하나가 인생 전체인양 유튜브 추천목록에 국뽕튜브만 있는 수준이면 

얼마나 자기손으로 일군 후천적인 성공, 획득이라는게 아예 없겠냐.

그냥 흘러간대로만 살던 얄라리 얄라성 하던 인간쓰레기들이 나이처먹고 보는게 틀튜브나 정치성향 튜브다. 

정치성향도 그냥 자기 생각따라 입맛따라 누구 욕하고 좌파니 우파니 스탠스만 바꾸면 되니까 얼마나 편함?

거기다가 유권자님 이랍시고 뭐라도 되는양 우대를 해주는데. 



백인 우월주의자들도 하층민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왜?

자기손으로 일군건 전혀 없고, 일생에 있어서 남은 자존심 이라고는 선천적으로 얻어걸린 '백인'이라는 것 하나뿐임. 


히틀러의 게르만 우월주의도 독일이 경제적으로 가장 파탄이 나고 힘들고 사람들이 무력함을 느꼈을때에 흥했음. 그나마 가진 것이라고는 내가 독일민족 백인 위대한 아리안으로 태어났다는 그 자존심밖에 없거든. 직접 손으로 해서 일구고 성취한게 없으니까. 


난 지금 부자 같은 어떤 성과나 성취를 한 사람들이 아니라, 소위 인생에서 아무것도 성취를 못한 하층민들의 경우를 이야기 하고있다. 

아니 하층민의 경우 뿐만 아니라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의 본질, 본성을 이야기를 하는것임. 

군대에서도 20대 초반 병신들끼리 서로 차이 나봐야 몇개월 차이 안나는데,
상병님 병장님 덜덜 떨듯이 말하고 그걸 또 20대 초반 병신들이 자기가 진짜 대단한줄 알고 밑에 새끼 능욕하고 괴롭히고 그러는거 보면 정말로 느끼는게 없냐? 


사람은 어쨋거나 끝에 가서는 참으로 옹졸하다. 

착하고 나쁘다의 구분인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위를 인식 할때에, 

무조건 자신이 지금 즉시 가지고 있는 그것을 내세우는것임.

심지어 그것이 자기의 의지나 지향이랑은 전혀 상관없었던 국가나 인종 민족의 개념이라고 해도. 


그런데 그런 와중에, 

왜 꼭 반드시 '부자' 만 다를거라고 생각을 함? 




부자가 기본적으로 얼굴 핀건 맞지. 당연한거아님? 

그리고 부자가 대개의 경우라면 가족이랑 화목한 것도 맞음. 왜인줄알음? 

재벌 계열사 사례처럼 명의랑 혼인관계로 어떻게든 자기들 파벌을 공고히하고 필요시에 법인 임원직들 등을 쪼개야 하거든.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유독 유력한 재벌과 성공한 인물들로 채워진 문화권의 가족 문화를 보면,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우리나라로 치면 추석이나 설날 명절 정도에 15살이 된 애가 있으면 친척들이 전부 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수천만원 상당을 그 애한테 그냥 준다. 자기 사업하라고. 

가족이라는 인간관계 자체도 레버리지 그 자체로 활용하는 새끼들이 부자라는 족속들이다. 실질적으로 뭐가 도움이 되는지 칼처럼 아는 새끼들이 부자임. 

그리고 당장 앞에 있는 사람한테 가능한 친절하게 하는것. 사람한테 친절하게 착하게 하는것, 그 사람이 받은것처럼 생각하는것이야말로 관계를 끊을때에 왕도거든.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부자들이 "나는 성실히 착하게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되었어요, 님들도 그렇게 열심히 하면 꼭 성공해요" 

따위 개좆밥같은 애미뒤진 좆병신 생각을 하는건 아니다. 

아무리 겉으로는 세상 만물 통달하고 세상 착한 아저씨처럼 보일지라도 

그 속내에서는 이 세상에 대해 갖는 좆같이 무거운 무게감에 온갖 감정이 서려있다. 

단지 그걸 먼저 해결하고 쇼부를 봐야하니까 가급적 외적으로 딸려오는 병신들이랑은 관계를 안 맺으려고 하는거다. 


부자들이 

그냥저냥 허허실실 '열심히 하면 모두 부자가 되는거여요 우리모두 착하게 열심히 살아요' 따위 정도의 이솝우화의 무게로 세상을 볼 일은 절대로 없다. 

아무리 만만해보이는 새끼여도 그 위치까지 올라갔으면 이판사판 세상만사 다 헤쳐나온 무지막지한 미친개같은 엄청난 씨발새끼임. 

그게 부자의 본질이다. 





일반 사람들은 사람을 더러 착하거나 나쁘다고 말하기 전에, 제대로되고 객관적인 고찰부터가 결여되어있음. 

5살 애새끼들이 보는 만화같은걸 상상해봐라. 

거기에서는 주인공은 맨날 항상 착하고 선한 사람이고, 

악당은 늘상 악당인거로 나오지? 

5살 배기 애가 그걸 보면서 와 쟤 정말 착하다 와 저놈은 나쁜놈이네! 라고 하면 괜찮아. 5살짜리 애니까. 


그런데 이 세상사람 대다수라는 병신들은  

아무리 나이를 처먹은 늙은이 새끼여도 세상 자체를 딱 그런 수준으로 판단을 해. 

그러니까 부자는 인성이바르고 착하고 나쁘고를 따지기 전에,

본질적으로 자기 편할대로만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의 통로를 닫아버린 무책임한 새끼라는거다. 


무슨 윤서인같은 븅신처럼

"앵? 저는 그냥 월급 200주는 사장님이 미안하게 만들정도로 엄~~~~청나게 열심히 일하다보니까 자동으로 부자가 되어있던데요오... ? 0_o ????"



윤서인같은 애들은 그냥

마치 뇌가 위장 소화기관으로 '똥'을 만들어내는 공간이고 , 키보드는 똥꾸멍 후장의 용도로 쓰는 새끼다. 그게 윤서인같은 병신들임. 

키보드로 똥을 싸는 사이버 똥싸개다.

이딴 지랄병 하고 앉아있으면 그 똥 찍어보면서 초콜릿이라고 맛있다고 염병하면서 추앙하고 옳은 말이라고 떠받들고 있는 병신들이 산더미인 촌극이라는 말임. 







본질로 돌아와서, 

가장 확연한 기준이라고 굳이 말한다면 

부자는 자기가 인식하는 세상 그 자체의 무게를 모르는척 하지 않는다. 

"아 몰라몰라 어떻게든간에 그냥 어떻게 착하게만 살면 다 해결 되는거고 다 부처님 하느님이 도와주실거고 다 업보론에 의해서 통해서 내가 카르마를 쌓으면 하늘이 다 도와주는건데요 ^^? 부자인 사람들은 전생의 업보를 잘 쌓아서 그런거고 나같은 서민은 전생의 업보가 부족해서 그러니까 내가 부자의 발가락을 핥아주고 착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이다음 생에 부자가 되는거지요." 

이런건 노예들에게나 말잘들으라고 쓰는 표어다.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든, 

의사나 전문직 타이틀을 따고 정도를 통했던, 

아니면 수많은 편법을 썼던, 

이 세상의 무게감을 못본척 하지않음. 

부자들은 , 이미 그 위치의 부자라면, 

깊은 바닥은 또 얼마나 서럽고 잔인한지 

또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얼마나 필사적으로 고안하고 칼처럼 살아야 하는지 

이미 잘 알고있다. 



이 세상은 딱히 나쁘거나 잔인한 사람을 혐오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사람을 가장 혐오한다. 


 

Author: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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